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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용수”

May 3, 2026/

柳英夏. 꽃부리 영(英) -꽃의 가장 아름다운 부분, 여름 하(夏), 내 본래 이름이다. 우리 항렬의 돌림자는 ‘하(夏)’ 자다. 가수 유재하가 나와...

White-out, 2초의 여백

January 31, 2026/

“시야가 하얗게 지워진 뒤에야 비로소 선명해진 것들에 관하여.” 아침에 눈을 떴다. 안경 없이 보는 천장이 흐릿하게 낯설다. 잠깐. ‘여기가 어디지?’...

미인

January 16, 2026/

양주가 송나라로 갈 때 어느 객사에서 하룻밤 머물렀다. 객사 주인에게는 부인이 두 명 있었는데, 그중 한 명은 아름답고 한 명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