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여행은 상당히 오랜 기간 기획하고 준비해 온 일정이다. 마침내 출발을 앞둔 지금,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.
“이게 밥이 나와? 떡이 나와?나는 왜 이렇게 사진에 열심일까.”
생각해 보니 답은 의외로 단순하고 명료하다. 지금, 내가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한다.
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마음을 다하지 않는다면, 도대체 무엇에 열심을 낼 수 있을까.
…
여기까지 한숨에 달려온 나를 위해 떠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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